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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 당근마켓으로부터 ‘10억 원’ 투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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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16:51 Editor_ 뉴로컬

지난 9월 23일 관심사 기반 모임 플랫폼 ‘남의집’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으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남의집은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의 오프라인 모임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서비스다. 지역 주민들간의 연결을 비롯해 동네에서 열리는 소규모 모임이나 작업실, 공방 등의 가게와 이웃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2030세대를 중심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남의집과 당근마켓은 서비스 제휴를 통해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 전국 2100만 명의 당근마켓 이용자들이 남의집 모임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한다.


남의집 김성용 대표는 "모임을 운영하는 개인과 소상공인분들의 활발한 활동을 도와 커뮤니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 남의집의 비전"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2100만 당근 이웃들의 의미 있는 연결을 도와 하이퍼로컬 커뮤니티에서도 취향을 나눌 공간이 널리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근마켓 김용현 대표는 "지역 곳곳의 오프라인 모임 공간을 콘텐츠화하고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연결을 돕는 남의집은, 당근마켓과 함께 로컬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시킬 것"이라며 투자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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